⚠️(거의)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공략을 읽으시기 전... ✅
발라트로는 정말 다양한 공략 및 승리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략을 하나로 정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다만 챌린지 #20은 승리 방법이 거의 정해져있는 챌린지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운영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는 운이 많이 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다.
어느 정도 도전해 보시다가 막막함을 느꼈기 때문에 이 글을 찾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경험을 적어 놓은 글이지만, 발라트로 초보 분들부터 중수까지 읽어볼 만한 내용은 있다고 생각한다. 부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20 Jokerless 챌린지 설명 ♠️
챌린지 규칙 |
상점에 더 이상 조커가 등장하지 않음 조커를 생성하는 타로카드, 유령 카드, 태그가 등장하지 않음 |
조커를 생성하는 모든 방법이 막힌다. 8앤티 보스에서 조커와 관련된 보스가 3개인데 해당 보스도 전부 금지되므로, 8앤티 보스는 다음과 같이 2가지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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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 장이 강제로 선택 | 특대형 블라인드 : 300,000칩 |
50%의 확률로 특대형 블라인드가 걸리는 매우 어려운 챌린지 중에 하나다.
♦️전략♦️
일단 조커가 없기 때문에, 점수를 어떻게 벌지라는 의문점이 들 것이다.
당연히 행성 카드 레벨업와 타로 카드 레벨업으로 점수를 낸다. 문제는 단순히 상점에서 뜨는 걸로 강화하다 보면 확률적인 요소가 너무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8앤티까지 꾸준하게 점수를 올려서 깨는 것이 힘들다. 따라서 이번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확률적인 요소를 크게 줄이는 것에 있다고 생각했다.
팁 1. 족보 선택
3앤티 넘기기가 제일 어려웠다. 플레잉카드 강화해놨더니 실제 핸드에서 안 떠서 폭사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결국 확률에서 진 것이다. 엄청 이상한 일은 아니다. 52장 중에서 2개를 배수카드(+4)로 강화해놓은 상황에서 모든 버리기와 핸드를 다 써도 둘 다 안 뜰 확률이 약 10%이다. 하나만 뜰 확률은 약 37%이다. 설령 떴더라도 하이카드나 페어로는 충분한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핸드를 많이 써서 돈을 못 벌면 결국 강화를 못한다. 악순환이다. 4앤티 쯤 가서는 말라죽는다.
결국 이 챌린지에서 승리하려면 확률을 높이면서 확률이 관여하는 곳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답은 행성 카드 강화이다.
좀 더 나아가서 6+앤티에서는 행성카드 강화로도, 배수카드나 보너스카드(+30)로도 점수가 딸리는 상황이 온다. 나중에 한 번 더 얘기하겠지만 스틸카드와 글래스카드가 등장할 타이밍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점수가 너무 느리게 오른다. 결국 두 타로 카드를 저격해야 하는데, 이게 돈이 많이 든다. 초반에 돈을 최대한 덜 쓰면서 필요 점수를 맞출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행성 카드 강화를 메인으로 하면서 돈을 최대한 덜 써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1. 1앤티 상점이나 팩에서 뜨는 행성 카드들을 메인 족보로 설정하자.
조커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행성 카드와 행성 카드팩이 더 자주 뜨게 된다. 1라운드가 끝난 후 상점에서 뜨는 행성카드들을 메인 족보로 가져가자. 적당히 무게 있고 만들기 쉬운 족보가 2레벨만 되어도 1앤티 정도는 쉽게 깰 수 있으며, 돈을 많이 아낄 수 있다. 그냥 행성 카드팩은 $4, 개별 행성은 $3이므로 이자를 쌓기 시작할 수 있어 이득이다.
1라운드 상점에서 뜬게 별로라면 빅 블라인드 정도까지는 별 무리 없이 깰 수 있으므로 한 번 더 볼만 한데, 이후부터는 필요 점수가 족보 레벨업 없으면 곤란하므로 빠른 리롤을 권장한다. (이 글에서 무수히 많이 나올 말이다.)
2. 행성으로 화성이 떴는데, 포카드를 메인 족보로 해도 될까요???
당연히 안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적당히 무겁고 만들기도 쉬운' 족보가 무엇이 있을지를 알아보자.
① 스트레이트 (강추)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스트레이트가 이 챌린지를 깨기 가장 적합한 족보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스트레이트가 체급 깡패다. 플러시, 풀하우스는 레벨업 시 +2 배수를 주지만 얘만 +3 배수를 준다. 초반에는 진짜 체감이 많이 될 정도로 사기적이다. 후반 가서도 힘이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는 것 같다. 내가 처음으로 깬 족보도 스트레이트이다.
버리기가 3개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골드 스티커 하다 보면 적응이 안된다.) 버리기 3번 이후 스트레이트가 뜰 확률은 76.5%이다. 핸드를 2번만 포기하면 90%가 넘어간다. 자세한 건 아래 표를 참고하자.
물론 초보자 기준 운용 난이도가 높기는 하다. 끝부터 지워나가는 테크닉이나 숫자 분배 등 신경쓸게 많은 것도 사실이다.
스트레이트 덱을 한다면 한 번의 핸드로 점수를 만족시킨다는 마인드로 가는게 맞을 것이다.
② 플러시 (훌륭한 대안)
훌륭한 국밥 족보 플러시다. 점수 상승폭이 비교적 낮지만 덱 관리도 편하고 분명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타로카드를 통해 확률을 크게 올릴 수 있어 쉽다. 보스 저격만 안 당하게 조심하자.
심지어 1앤티부터 7앤티까지는 같은 보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하면 보스 저격을 피할 수 있다. 첫 번째 보스로 하트 저격이 나오면 이후 문양을 하트로 미는 식이다.
③ 트리플, 풀하우스 (?)
덱 정제가 스트레이트보다 직관적이고 쉽다. 성장률도 +2로 나쁘지 않다. 이론상 충분히 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플러시랑 동일한 성장률에 뜰 확률은 스트레이트보다도 낮으므로 위 두 족보보다 어려울 듯 하다. 편하게 깨고 싶다면 그냥 리롤하자.
참고로 이 둘도 스트레이트랑 비슷하게 90% 이상 확률이 뜨려면 3번의 버리기와 2번의 핸드를 사용해야 한다. 한 번의 핸드로 점수를 만족시켜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성장 속도가 스트레이트보다 느려서 쉽지 않은 면이 있는 것 같다.
④ 페어, 하이카드 (리롤)
성장률이 너무 낮고 트리거되는 카드 수가 적어 이번 챌린지에서는 웬만하면 별로다.
⑤ 포카드, 스티플 (리롤)
1~2 앤티에서 뜰 확률이 너무 낮아 적합하지 않다.
팁 2. 인장 카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특히 파란색 인장은 행성 카드 강화를 가의 매 라운드마다 확정적으로 해주기 때문에 확률적인 요소를 많이 없애준다. 그래서 이를 잘 활용하면 중반부를 정말 쉽게 넘길 수 있다.
인장 모습 | 설명 |
라운드 종료 시 이 카드가 핸드에 남아 있으면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핸드에 해당하는 행성카드를 1개 생성 (소모품 슬롯에 공간이 있어야 함) |
이 팁 내용은 이전 포스팅인 인장 공략에 있는 내용과 매우 유사하다.
[발라트로/공략] 플레잉 카드 인장 강화 골수까지 써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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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간략하게 설명하면 파란색 인장으로 지속적으로 행성 카드를 생성하면서 족보를 레벨업 시키면 된다.
1. 스탠다드 팩으로 파란색 인장 빨리 뽑기.
파란색 인장을 유령 카드 팩으로 직접 붙이는 건 확률상 너무 어렵다. 일반적으로는 스탠다드 팩 등을 까서 파란색 인장이 붙어있는 카드를 집는다.
따라서 초반에 적당히 행성 카드 레벨을 올리고 돈이 서서히 남는 시점부터는 스탠다드 팩을 까는 것을 추천한다. 적어도 3~4 앤티 티까지는 파란색 인장을 뽑아야 챌린지를 무난하게 깰 수 있는 것 같다. 만약 안 떴다면 리롤... 이 맞는 거 같다. 물론 3~4 앤티 정도 됐으면 적당히 이 챌린지를 깰 수 있는지 없는지 각이 서기 때문에 알아서 판단하는게 좋을 것 같다. (망원경 바우처 등이 있으면 없어도 충분히 깰 수 있을 거 같다.)
2. 스틸카드, 골드카드 같이 핸드에 존재해야 발동되는 강화카드와 연계하기
파란색 인장은 핸드를 플레이하여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클리어했을 때 핸드에 위치해야 행성 카드를 준다.
그렇기 때문에 핸드를 플레이하여 점수를 주는 다른 강화 카드보다 스틸카드(핸드에 있으면 x1.5), 골드카드(클리어 시 핸드에 있으면 $3)와 같이 핸드에 있어야 발동되는 강화카드에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런에서는 스틸카드와의 연계를 추천한다. 돈이 생각보다 그렇게 모자르지 않다는 점 때문에 골드카드의 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다.
3. 내 덱에 파란색 인장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 (매우 중요)
이 핸드를 내면 여유롭게 라운드를 깰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패에 파란색 인장이 있는데 쓰지 않는 것은 손해다. 바로 이 패를 내는 것 보다 안 쓰는 카드들을 버리면서 (여유롭다면 핸드를 몇 개 포기하면서까지!) 혹시라도 파란색 인장이 핸드에 들어오기를 빌어볼 수 있을 것이다.
굉장히 당연한 말이지만, 실제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자주 까먹는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글래스랑 스틸이 없으면 점수가 빠르게 부족해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파란색 인장을 항상 이용해야 한다. 특히 한 번의 핸드로 점수를 내는 스트레이트 덱이랑 트리플/풀하우스 덱에서는 정신을 단단히 붙잡고 게임해야 한다.
4. 파란색 말고 다른 인장도 쓸만하다.
특히 빨간색 인장은 이번 런에 있으면 깨기가 아주 편해진다. 스틸카드, 글래스 카드랑 궁합이 좋다.
빨간색, 파란색 인장은 보이면 무조건 집으면 된다. 나머지 두 인장들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스탠다드 팩에서 잘 고민해서 선택하자.
팁 3. 글래스, 스틸 카드
글래스 카드 모습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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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카드 1장을 글래스카드로 강화. 플레이 후 트리거 시 x2, 핸드가 종료될 때 1/4 확률로 파괴 |
스틸 카드 모습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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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카드 1장을 스틸카드로 강화. 핸드 제출 후 이 카드가 핸드에 남아 있으면 x1.5 |
글래스카드와 스틸 카드는 각각 x2, x1.5를 제공하지만 일반적인 런에서는 그것보다는 덜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점수가 계산되는 순서 때문에 그렇다. 글래스카드, 스틸카드 효과가 발동된 이후에 조커 합배수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조커들이 글래스, 스틸카드 효과를 받지 못하는 거다. 스틸카드, 글래스카드의 효과를 전부 받는 배수는 족보가 제공하는 배수와 배수카드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이번 챌린지에서는 왠만하면 글래스카드와 스틸카드는 깡으로 x2, x1.5를 제공한다. 조커 카드가 없으므로 스틸카드는 천문대가 아니라면 무조건 맨 마지막에 트리거된다. 글래스카드를 뒤에 놓으면 배수카드보다 나중에 트리거된다. 일반적인 런에서 후반에 점수를 책임지는 조커가 곱조커이듯, 이번 런에서 후반 점수를 책임지는 요소는 글래스카드와 스틸카드이다.
1. 안 쓰는 카드에 스틸카드, 자주 쓰지만 없어져도 안 아까운 카드에 글래스 카드
인장 공략에서 봤듯이 파란색 인장 붙은 곳에 스틸카드를 붙이는게 베스트다. 빨간색 인장은 한 번 더 트리거 시켜주기 때문에 글래스, 스틸 모두와 매우 잘 맞는다. 점수가 급하다면 글래스를 붙이고, 안전하게 가고 싶다면 스틸을 붙이면 된다. 이후 타로 카드로 해당 카드를 복사하면 더 좋을 것이다.
타로 카드 모습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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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두 장을 선택하여 왼쪽 카드를 오른쪽 카드로 복사 (하늘색 종에서 강제된 카드를 복사 시 복사된 카드 역시 강제로 선택됨) |
인장이 없다면 조금 자유롭게 붙여도 된다. 스트레이트 덱이라면 맨 끝 (A 혹은 2, 3 등)에, 플러시 덱이라면 메인 문양이 아닌 카드에 스틸카드를 붙이는 것이 좋다.
글래스카드는 불안불안한게 사실이다. (평소에는 잘 깨지지도 않던게 이 챌린지만 되면 체감상 너무 잘 깨지더라 ㅜ) 8앤티 정도까지는 글래스카드를 내지 않았다가, 본격적으로 점수가 부족해졌을 때 아껴서 쓰자.
2. 비상상황에 대비하라
후반 가면 점수가 부족해지므로, 글래스나 스틸을 소모품 슬롯에 한 장 정도 킵해놓고 점수가 급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동안 모아온 돈을 써서 열심히 리롤을 해보자.
♣️성공한 런 1♣️
운이 좋게 처음부터 파란색 인장을 잔뜩 붙이고 시작할 수 있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파란색 인장을 최대한 많이 붙여 족보 레벨업을 많이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틸카드와 파란색 인장 시너지 역시 볼 수 있다. 저게 3앤티에서의 상황이다.
파란색 인장 덕분에 4앤티 12레벨이 된 스트레이트.
일부러 버리기를 많이 쓰고, 원턴컷이 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핸드 하나를 더 써서라도 일부러 행성 카드를 매 라운드마다 2개씩 얻을 수 있도록 했다.
7앤티에서 25레벨
가볍게 승리할 수 있었다. 지금 보니 초대형 블라인드 떴어도 승리했었을 것이다.
♣️성공한 런 2 ♣️
일단 인장 공략에서 썼었던 예시만 다시 들고 오는게 별로 좋을 거 같지는 않고 돌이켜보니 운이 좋았던 상황이 많아서 (3앤티에서 파란색 인장 + 스틸 카드?) 새로운 런을 하나 더 가지고 왔다. 그래도 공략을 쓰는데 몇 번 정도는 더 깨봐야...
운이 좋게 상점에서 목성이 뜨고, 행성 팩에서도 목성이 떴다. 이렇게 될 경우 플러시 점수가 2앤티 후반까지 모자라지 않기 때문에, 이자를 관리하면서 서서히 스탠다드 팩을 까면 된다.
스탠다드 팩을 까고, 파란색 인장을 먹는 모습. (지금 보니 돈 관리를 전혀 하지 않으면서 스탠다드 팩을 깐 모양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파란색 인장을 계속 이용해주면 된다.
파란색 인장을 이용하여 3앤티 보스에서 플러시가 7레벨인 상황이다.
다이아쪽 밸류가 높아서 다이아를 밀기로 했다.
돈을 서서히 챙겨가는 모습이다. 점수가 부족하지 않으니 일부러 황금색 인장(트리거 시 $3)을 트리거 하기 위해 핸드 한 번을 썼다. 이 역시 위 인장 공략에 잘 나와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스틸카드 양산을 시작했다. 플러시는 성장세가 느려서 일찍부터 곱배수를 만들어야 안전하게 깰 수 있는 것 같다.
자꾸 하늘색 종이 스틸 카드를 골라서 점수가 터무니없이 낮게 나왔다... 깼으니 다행이다.
⌛마치며⌛
조커 없음 #20 챌린지는 황금 바늘 #18 챌린지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정도의 난이도다. 전략이 몇 가지 없다는 것은 어렵다는 의미이지만 다르게 얘기하면 공략이 확실하다는 뜻도 된다. 원칙을 잘 지키고 빠르게 리롤 타이밍을 잡는다면 크게 스트레스 받는 일 없이 한 10번 정도만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이 #20 챌린지에 벽을 느끼는 것 같은데, 힘내서 꼭 도전과제를 달성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인장 공략이 진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 같다... 게임을 하면서 인장의 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골드 스티커 등을 쉽게 채울 수 있다.
[발라트로/공략] 플레잉 카드 인장 강화 골수까지 써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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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질문은 환영입니다. (저보다는 고수가 훨씬 많은 커뮤니티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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