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9 [순천 여행] 철길에 잘린 도시 위, 순천의 철학을 묻다 ⚠️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순천 여행 5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다른 이야기는 태그를 참고해주세요.1. 순천을 걸으며 느꼈던 것들순천(順天)은 도시 이름 자체가 하늘의 뜻을 따른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 이름 그대로 뛰어난 자연이 보존되어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한 관광이 발달되어 있었지만, 동시에 몇 가지 부분에서 우려되는 지점도 있었다. 오늘은 관광객 입장에서 바라본 순천의 불편함을 적어보려고 한다.2. PI/PX저게 뭔 단어냐고? 당연하다. 내가 순천 여행 하면서 만든 단어거든. 모티브는 UI/UX (User Interface / User eXperience)이다. 그럼 내가 만든 PI/PX는? Pedestrian Interface / Pedestrian eXperi.. 2026. 2. 17. [순천 여행] 순천의 계절을 맛보다: 꼬막부터 도토리 한상까지 ⚠️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순천 여행 5부작 중 네 번째 이야기 입니다. 다른 이야기는 태그를 참고해주세요.1. 순천의 음식음식만 보더라도 해당 지역의 특징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굳이 사회지리학적인 접근이 아니더라도 음식은 관광객의 만족도 중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남도 음식을 먹었다. 순천에서 유명한 음식점 몇 군데를 다녀보고 메뉴 소개와 함께 간략한 내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다.2. 나눌터 (도토리 정식)나눌터는 도토리를 이용한 음식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나눌터 📌 주소: 전남 순천시 팔마1길 4영업 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오후 3시반~5시 브레이크타임) 단품으로도 시킬 수 있고, 코스 형식으로도 시킬.. 2026. 2. 16. [순천 여행] 시간이 박제된 숲 속 고색장연(古色蒼然) - 선암사 ⚠️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순천 여행 5부작 중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다른 이야기는 태그를 참고해주세요.1. 순천의 관광지보통 순천에 갔다고 하면 국가정원과 습지를 생각하지만, 그 두 곳만 보기에 2박 3일 일정은 하루 시간이 붕 떠버리고는 한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낙안읍성, 드라마 촬영지, 선암사 중에 고민하는 것 같다. 이 포스팅은 그 중 선암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내가 보통 여행을 가면 절을 자주 가는 편이라서, 이번에도 절에 조금 더 마음이 끌렸던 것 같다.2. 선암사선암사는 순천 시내(순천역, 순천버스터미널)와 가깝지는 않다. 시내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이동해야 한다. 📌선암사 📌 주소: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입장료: 무료 선암사는 산.. 2026. 2. 15. [순천 여행] 순천을 10월~11월에 가야하는 이유 -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 ⚠️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순천 여행 5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다른 이야기는 태그를 참고해주세요.1. 순천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것들순천이라고 하면 메인으로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을 잡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이 두 곳 모두 실망하고 돌아올 수도 있다. 아무래도 자연 경관을 보러 가는 거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면 볼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월의 순천 위주로 포스팅할 것이다. 계절마다 차이가 크다는 점,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적절한 시기에 여행 가셔서 습지와 정원 모두 챙기셨으면 좋겠다.2. 순천만 습지순천만 습지는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으로 유명하다. 약 160만평 정도이며, 국내에서 가장 넓다고 한다. 📌순천만.. 2026. 2. 14. [순천 여행] 밥 먹고 가벼운 산책(?) 겸 순천의 야경 즐기기 - 기적소리 전망대부터 죽도봉 공원까지 / 기대치를 낮추면 보이는 것들 ⚠️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순천 여행 5부작 중 첫 번째 이야기 입니다. 다른 이야기는 태그를 참고해주세요.1. 순천 여행순천이라고 하면 최근 떠오르는 관광지라 할 수 있다. 국내 여행을 많이 가본 분들에게는 이미 풍경이 예쁘고 밥이 맛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진 거 같긴 하지만, 여행이 메인 취미가 아닌 사람들은 솔직히 부산이나 강릉 같은 곳 가기도 바쁜게 현실이다. 개인적으로는 몸 건강한 상태일 때 한 번 정도 갔다오는 것이 어떨까 다른 사람에게 권유할 정도로 만족했었다. 이번 순천 여행 포스팅은 4부작 정도로 기획중이고, 습지/국가공원 같은 이야기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오늘 적을 내용은 순천의 도심 속 가볼만한 곳 위주의 포스팅이 될 것 같다.2. 야?경? 산책 - 기.. 2026. 2. 13. [상하이 여행] 상하이 4개 전망대 비교 / 상하이 필수 앱 정리 / 여행을 마치며... ⚠️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상하이 여행 7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다른 이야기는 태그를 참고해주세요.1번에 가까울수록 관광 이야기, 번호가 커질수록 TMI에 가까워집니다. 관광 정보는 앞쪽 위주로 보세요. (다르게 말하면, 뒤로 갈수록 이 블로그에서 하고 싶어하는 이야기입니다.)1. 어디 타워를 가야 하나?중국 여행을 계획할 때 그래도 한 번 정도는 타워 위에 올라서 밤하늘을 내려다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을 것이다. 관광객이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타워 옵션을 살펴보고, 비교해보자. 내가 알아봤던 선택지는 동방명주, 진마오타워, 상하이타워, The Stage Shanghai로 다음과 같이 4곳이었다. - 동방명주상하이하면 떠오르는 아이코닉한 건축물이다. 공 3개의 구.. 2026. 1. 7.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