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게임은? ☀️

| 가격 | |
| ₩32,000 (최대 할인 가격 ₩3,200) |
| 장르 | |
| 감정적인, 풍부한 스토리, 인디 |
| 개발사 | 출시일 |
| Thunder Lotus | 2020년 8월 18일 |
| 게임 용량 |
DLC | 권장 연령 | 한글패치 |
| 6.02GB | OST 등 | 15세+ | O |
| 스팀 평가 | 메타크리틱 | 유저 추가 컨텐츠 | 온라인 협동 |
| 매우 긍정적 (91%) |
긍정적 리뷰 (84%) |
X | 로컬 협동 only |
✅ 이런 게임입니다 ✅

죽음을 겪기 전, 현생을 떠나보내는 영혼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듣는 게임.
⌛ 플레이 기록⌛
(howlongtobeat 기준)
| 메인만 | 사이드까지 | 모든 도전과제 | 나 |
| 25.5h | 33h | 42.5h | 54.3h |

all 도전과제가 상당히 빡센 게임이다. 그래도 steam 가이드나 reddit 등에 공략이 상세하게 적혀있다. all 도전과제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욕심이 난다면 미리 공략을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 평가 🗒️
🎮︎ 게임 플레이 / 재미 🎮︎
☐ 내 돈과 시간이 아깝다
☐ 굳이 이걸?
✅ 그냥 그럼
☐ 재미있음
☐ Game of the Year
굉장히 잔잔한 느낌의 스토리 기반 게임이다. 액션 요소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을 거 같고 조작 방식은 메트로베니아랑 비슷한데 템포는 굉장히 느리다. 그냥 몇 개의 자서전을 엮어서 게임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보통 이런 장르의 게임은 분량이 길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가 낮지만, 이 게임은 하나의 게임 안에 여러 이야기가 섞여 있어 흥미로웠다. 한편 분량이 길어지니 게임 분위기가 물리기 쉽다는 느낌도 들었다. 실제로 초반에는 재미있게 했었던 거 같은데, 중반에 노가다를 좀 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급격하게 흥미가 떨어졌다.
그리고 나름 몰입하게 되는 스토리는 있었던 거 같긴 하지만 진한 임팩트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 잔잔한 게임 분위기, 스트레스 받지 않는 힐링 게임, 하루 몇십분 정도만 투자하고 치유를 원하는 라이트 게이머라면 좋아할 것 같다만, 개인적으로는 딱히 기억에 남는 게임은 아닐 것 같다.
☠ 난이도 ☠
☐ 내 동생도 깸
✅ 가볍게 할 만한
☐ 보통
☐ 도전적인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난이도는 치유형 게임 답게 굉장히 쉬운 편이다. 조작이 간편하고 직관적이었다고 생각한다.

💸 게임 볼륨 💸
☐ ₩1이어도 안 살듯
☐ 부족함
☐ 딱 돈 값만 하는
✅ 이 정도면 혜자
✅ 거의 무한한 컨텐츠
처음 게임을 샀을 때 3,200원이었어서 그냥 금방 끝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게임 볼륨이 굉장히 길어서 게임 일정이 줄줄이 뒤로 밀렸다. 물론 스토리 기반 게임이니까 컨텐츠가 무한하지는 않다만, 볼륨은 가격 대비 굉장히 풍부하다. 할인률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할인할 때 사자.
👀 스토리 👀
☐ 없음 / 메인이 아님
☐ 다시는 보고싶지 않음
☐ 자주 스킵함
☐ 그럭저럭
✅ 좋음
☐ 울면서 했음
스토리 기반의 게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토리의 퀄리티가 매우 중요하다. 14명 정도의 스토리를 볼 수 있는데, 물론 별로인 스토리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각 인물의 성격과 특징이 잘 녹아있었다고 생각된다. 한편 위에서 말했듯이 크게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인원이 많다보니 신경을 덜 쓸 수 밖에 없었던 점도 있는 것 같고, 죽음 앞에서 임팩트 있는 스토리를 제공하는 것 보다 잔잔한 스토리를 제공하는게 더 적절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
🌠 그래픽 🌠
☐ 80년대 텍스트 겜
☐ 별로
✅ 괜찮은 편
☐ 환상적
☐ 현실
굉장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게임의 분위기와 잘 맞는 카툰 형식의 그래픽이라 생각된다.

🐛 버그 🐛
☐ 버그를 샀더니 게임이 옴
☐ 많음
☐ 좀 신경쓰임
☐ 마이너 버그들만 있음
✅ (내 눈에는) 버그 없음
🖥️ 최적화 🖥️
☐ 집에서 이 게임을 돌릴 수 없음
☐ 4080 필요
☐ 데스크탑 필요
✅ 노트북에서 발열 없이
☐ 냉장고에서 돌아감
🖊️ 총평 🖊️
| 추천 여부 | 점수 |
| Yes | 7/10 |
아름다운 성찰과 지루한 반복의 아이러니한 공존
장점 :
높은 가성비 - 일반적인 스토리 기반 게임과 다르게 할인 시 가격 대비 분량이 매우 많은 편이다.
쉬운 조작 난이도, 최적화 - 도구를 조작할 때 조작감이 찰지고 직관적이었다. 자잘한 부분이지만, 이런 반복적인 부분이 가끔 나온다면 힐링을 느끼기도 한다. (낚시?)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밋밋했지만 그럼에도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영혼들이 죽음과 가까워질 때 삶에 대해 회상하면서 가지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각 영혼이 겪었던 삶과 그 삶을 떠나보내며 느끼는 서로 다른 감정(후회, 체념, 납득 등) 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임인 것 같다. 아마도 이 점이 게임의 제작자가 의도했던 감정인 것 같아, 결과적으로는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단점 :
심한 노가다 요소 / 늘어지는 템포 - 게임 중반부에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노가다 요소가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한다. 고의적으로 게임의 템포를 늦추는 요소들이 이곳저곳에서 보이는데, 너무 의도적이라 개인적으로는 불쾌했고 여기서 많이 몰입감이 깨졌던 것 같다. '힐링'을 테마로 잡은 게임인데 노가다 요소가 적당히 요소가 적당히 있어야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와 어우러질 것이다.
호불호 갈리는 장르 - 일반적인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더라도 싫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외부 링크 🌎
Spiritfarer®: Farewell Edition on Steam
Spiritfarer® is a cozy management game about dying. As ferrymaster to the deceased, build a boat to explore the world, care for your spirit friends, and release them into the afterlife. The Spiritfarer Farewell Edition includes the heartwarming base game
store.steampowered.com

| 원래 가격 | 최대 할인 가격 |
| ₩32,000 | ₩3,200 (-90%) |
⚠️(거의)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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