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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게임/리뷰

[살지 고민된다면] Spiritfarer: 작별 인사 에디션 간략 리뷰 및 평가

by ㅇㅇ(39.7) 2025. 9. 7.

⚠️(거의)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게임은? ☀️

대문

가격
₩32,000
(최대 할인 가격 ₩3,200)
장르
감정적인, 풍부한 스토리, 인디
개발사 출시일
Thunder Lotus 2020년 8월 18일
게임 용량
DLC 권장 연령 한글패치
6.02GB OST 등 15세+ O
스팀 평가 메타크리틱 유저 추가 컨텐츠 온라인 협동
매우 긍정적
(91%)
긍정적 리뷰
(84%)
X 로컬 협동 only

✅ 이런 게임입니다 ✅

spiritfarer 인게임 화면 1

 

죽음을 겪기 전, 현생을 떠나보내는 영혼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듣는 게임.


⌛ 플레이 기록⌛

(howlongtobeat 기준)

메인만 사이드까지 모든 도전과제
25.5h 33h 42.5h 54.3h

도전과제 spiritfarer

 

all 도전과제가 상당히 빡센 게임이다. 그래도 steam 가이드나 reddit 등에 공략이 상세하게 적혀있다. all 도전과제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욕심이 난다면 미리 공략을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 평가 🗒️


🎮︎  게임 플레이 / 재미  🎮︎

 ☐ 내 돈과 시간이 아깝다

 ☐ 굳이 이걸?

 그냥 그럼  

 ☐ 재미있음

 ☐ Game of the Year

 

굉장히 잔잔한 느낌의 스토리 기반 게임이다. 액션 요소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을 거 같고 조작 방식은 메트로베니아랑 비슷한데 템포는 굉장히 느리다. 그냥 몇 개의 자서전을 엮어서 게임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보통 이런 장르의 게임은 분량이 길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가 낮지만, 이 게임은 하나의 게임 안에 여러 이야기가 섞여 있어 흥미로웠다. 한편 분량이 길어지니 게임 분위기가 물리기 쉽다는 느낌도 들었다. 실제로 초반에는 재미있게 했었던 거 같은데, 중반에 노가다를 좀 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급격하게 흥미가 떨어졌다.

 

그리고 나름 몰입하게 되는 스토리는 있었던 거 같긴 하지만 진한 임팩트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 잔잔한 게임 분위기, 스트레스 받지 않는 힐링 게임, 하루 몇십분 정도만 투자하고 치유를 원하는 라이트 게이머라면 좋아할 것 같다만, 개인적으로는 딱히 기억에 남는 게임은 아닐 것 같다.


☠  난이도  ☠

 ☐ 내 동생도 깸

가볍게 할 만한

 ☐ 보통

 ☐ 도전적인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난이도는 치유형 게임 답게 굉장히 쉬운 편이다. 조작이 간편하고 직관적이었다고 생각한다.

spiritfarer 인게임 화면 2


💸 게임 볼륨 💸

 ☐ ₩1이어도 안 살듯

 ☐ 부족함

 ☐ 딱 돈 값만 하는

 이 정도면 혜자

 거의 무한한 컨텐츠

 

처음 게임을 샀을 때 3,200원이었어서 그냥 금방 끝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게임 볼륨이 굉장히 길어서 게임 일정이 줄줄이 뒤로 밀렸다. 물론 스토리 기반 게임이니까 컨텐츠가 무한하지는 않다만, 볼륨은 가격 대비 굉장히 풍부하다. 할인률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할인할 때 사자.


👀 스토리 👀

 ☐ 없음 / 메인이 아님

 ☐ 다시는 보고싶지 않음

 ☐ 자주 스킵함

 ☐ 그럭저럭

 좋음

 ☐ 울면서 했음

 

스토리 기반의 게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토리의 퀄리티가 매우 중요하다. 14명 정도의 스토리를 볼 수 있는데, 물론 별로인 스토리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각 인물의 성격과 특징이 잘 녹아있었다고 생각된다. 한편 위에서 말했듯이 크게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인원이 많다보니 신경을 덜 쓸 수 밖에 없었던 점도 있는 것 같고, 죽음 앞에서 임팩트 있는 스토리를 제공하는 것 보다 잔잔한 스토리를 제공하는게 더 적절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


🌠 그래픽 🌠

 ☐ 80년대 텍스트 겜

 ☐ 별로

괜찮은 편

 ☐ 환상적

 ☐ 현실 

 

굉장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게임의 분위기와 잘 맞는 카툰 형식의 그래픽이라 생각된다. 

spiritfarer 인게임 화면 3


🐛 버그 🐛

 ☐ 버그를 샀더니 게임이 옴

 ☐ 많음

 ☐ 좀 신경쓰임

 ☐ 마이너 버그들만 있음

 (내 눈에는) 버그 없음


🖥️ 최적화 🖥️

 ☐ 집에서 이 게임을 돌릴 수 없음

 ☐ 4080 필요

 ☐ 데스크탑 필요

노트북에서 발열 없이

 ☐ 냉장고에서 돌아감



🖊️ 총평 🖊️

추천 여부 점수
Yes 7/10

 

아름다운 성찰과 지루한 반복의 아이러니한 공존

장점 : 

높은 가성비 - 일반적인 스토리 기반 게임과 다르게 할인 시 가격 대비 분량이 매우 많은 편이다.

 

쉬운 조작 난이도, 최적화 - 도구를 조작할 때 조작감이 찰지고 직관적이었다. 자잘한 부분이지만, 이런 반복적인 부분이 가끔 나온다면 힐링을 느끼기도 한다. (낚시?)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밋밋했지만 그럼에도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영혼들이 죽음과 가까워질 때 삶에 대해 회상하면서 가지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각 영혼이 겪었던 삶과 그 삶을 떠나보내며 느끼는 서로 다른 감정(후회, 체념, 납득 등) 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임인 것 같다. 아마도 이 점이 게임의 제작자가 의도했던 감정인 것 같아, 결과적으로는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단점 : 

심한 노가다 요소 / 늘어지는 템포 - 게임 중반부에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노가다 요소가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한다. 고의적으로 게임의 템포를 늦추는 요소들이 이곳저곳에서 보이는데, 너무 의도적이라 개인적으로는 불쾌했고 여기서 많이 몰입감이 깨졌던 것 같다. '힐링'을 테마로 잡은 게임인데 노가다 요소가 적당히 요소가 적당히 있어야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와 어우러질 것이다.

 

호불호 갈리는 장르 - 일반적인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더라도 싫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spiritfarer 인게임 4


🌎 외부 링크 🌎

스팀

 

Spiritfarer®: Farewell Edition on Steam

Spiritfarer® is a cozy management game about dying. As ferrymaster to the deceased, build a boat to explore the world, care for your spirit friends, and release them into the afterlife. The Spiritfarer Farewell Edition includes the heartwarming base game

store.steampowered.com

 

가격 비교

가격 그래프 spiritfarer

 
원래 가격 최대 할인 가격
₩32,000 ₩3,200 (-90%)

⚠️(거의)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