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공략을 읽으시기 전... ✅
어느새 챌린지 공략의 (아마도?) 마지막 공략 글이다.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챌린지들은 다 공략을 남긴 것 같아서 이제는 덱 관련 포스팅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한다.
지금 계절학기 기말고사가 8일 정도 남은 거 같다. 계절학기가 끝나면 좀 더 열심히 쓰겠지...
+ 결국 계절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 글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제 진짜 열심히 써보자.
♠️ #18 Golden Needle 챌린지 설명 ♠️
| 챌린지 규칙 |
| 버리기가 $1씩 소모 신용카드 조커 (-$20까지 허용) 포함 핸드 1개, 버리기 6개, 초기 돈 $10 |
각 라운드를 핸드 한 번으로 깨야 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면 화이트 스테이크 런의 4배의 점수가 필요하다. 즉 필요 점수는 골드 스테이크 정도이다.
그리고 버리기를 사용할 때마다 $1씩 소모되기 때문에 버리기를 최대한 적게 사용하면서 넘어가야 한다. 그런데 초반에 핸드 한 번에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버리기를 적게 쓰기 매우 어렵다. 정리하면 필요 점수는 높고, 초반 돈은 엄청 부족한 챌린지이다. 개인적으로는 #20 Jokerless보다 확실히 어려웠고, 빡센 골드 스테이크 정도의 난이도인 챌린지였다.
♦️챌린지 특징♦️
몇 판 하면서 느꼈던 이 챌린지의 특징이 몇 가지 있다.
(1) 초반 돈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1앤티 SB, BB는 각각 300점, 450점이기 때문에 핸드가 1개이긴 하지만 버리기가 6번인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넘길 수 있다. 한편 1앤티 보스가 600점인데, 이건 스트레이트 플러시/높은 랭크의 포카드가 아니면 달성할 수 없는 점수라서 버리기가 6개더라도 운이 좋아야 넘길 수 있다. (그리고 넘기더라도 돈을 많이 쓴다.) 즉 1앤티 보스 전에 뭔가 사놔야 한다.
그런데 버리기 하나를 쓸 때마다 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여기서 뭔가를 더 사면 심각하게 돈이 부족해진다. -$3 정도면 복구가 가능한데, -$7, -$8 정도면 계속 이자가 없다 보니까 금방 말라죽는다. 후반 점수가 많이 필요한데, 돈이 부족하면 거의 깰 수가 없다.
(2) 보스 억까당하기 엄청 쉽다.
다른 챌린지보다 보스 때문에 죽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았다. 특히 핸드가 하나밖에 없는 상황인데 필요 점수가 높아지는 보스나, 버리기 횟수가 0이 되버리는 보스가 걸리면 죽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았다. The water이나 The wall은 초반에 걸리면 그냥 리롤할 수 밖에 없다...
The Water![]() |
The Wall![]() |
Violet Vessel![]() |
| 버리기 0회 | 필요 점수 2배 | 필요 점수 3배 |
한편 굉장히 쉬워지는 난이도의 보스도 있긴 한데, 원래 억까가 더 기억에 남기 때문에 ㅋㅋㅋ
♦️전략♦️
맨 처음에 이 챌린지를 보고 "에이, 그 정도겠어?" 라는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는 생각보다 초중반에 점수랑 돈이 많이 부족했다.
팁 1. 족보 선택
무조건 한 번의 핸드로 점수를 내야 하다보니, 가벼운 덱(페어, 하이카드)으로는 이기기 쉽지 않다.
무엇보다 초반을 넘기기 너무 어려웠다. 초반에도 적당히 점수가 나오는 스트레이트, 플러시, 포카드와 달리 하이카드, 페어는 초반에 어느 정도 돈을 먹여야 성장하는 아이들이다. 한편 이 챌린지는 초반에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추후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페어랑 잘 어울리는 버스 탑승, 그린 조커, 초신성 조커가 이 챌린지와 안티-시너지가 난다. 이 조커들은 많은 수의 핸드를 플레이하며 성장하는 조커들인데, 이 챌린지는 한 라운드마다 핸드가 하나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족보들을 추천한다.
① 스트레이트 (강추)
#20 Jokerless 챌린지와 마찬가지로 스트레이트가 이 챌린지를 깨기 가장 적합한 족보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스트레이트가 체급 깡패다. 플러시, 풀하우스는 레벨업 시 +2 배수를 주지만 얘만 +3 배수를 준다. 초반에는 진짜 체감이 많이 될 정도로 사기적이다. 후반 가서도 힘이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는 것 같다. 내가 처음으로 깬 족보도 스트레이트이다.
평소에 스트레이트 덱을 할 때 원하는 카드가 안 떠서 억까를 당한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한편 이 챌린지는 (물론 돈을 쓰긴 하지만) 버리기 개수가 6개이기 때문에, 억까를 당할 확률이 많이 낮다.

물론 초보자 기준 운용 난이도가 높기는 하다만, #18을 도전하고 있다면 충분히 실력적으로는 고수가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② 플러시 (훌륭한 대안)
훌륭한 국밥 족보 플러시다. 점수 상승폭이 비교적 낮지만 덱 관리도 편하고 분명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타로카드를 통해 확률을 크게 올릴 수 있어 쉽다. 보스 저격만 안 당하게 조심하자.
심지어 1앤티부터 7앤티까지는 같은 보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하면 보스 저격을 피할 수 있다. 첫 번째 보스로 하트 저격이 나오면 이후 문양을 하트로 미는 식이다.
③ 포카드???
의외로 포카드가 상당히 해볼만하다. 버리기가 6개이기 때문에 같은 랭크가 6~7개 정도만 있어도 확률이 매우 높다. 그리고 족보 레벨에 의한 성장폭이 굉장히 크고, 한정된 카드만 사용하기에 카드 강화의 효율이 매우 좋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2~3앤티부터 서서히 빌드업을 시도해보자.
포카드보다 성장 속도가 느린 트리플, 풀하우스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팁 2. 돈 관리
몇 판 정도 시도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점이.돈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핸드를 한 번으로 넘겨야 하다 보니 낼 수 있는 족보가 한정적이고, 해당 족보를 만들기 위해서 버리기를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2앤티 SB 전에 돈 나오는 조커가 없으면 부채가 한숨이 나올 정도로 많아지게 된다. 점수 조커를 적어도 하나는 사야 하는데, 산다고 해도 족보를 또 아예 안 맞춰야 되는건 아니라서... 결국 버리기를 써야되고 돈은 줄어든다.
이자를 모으면 게임이 한결 편해지는데, $25를 모으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험난해서 돈 조커 없이는 그냥 게임을 하기가 싫어진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돈 관련된 조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인데, 2앤티 BB까지 점수 관련된 조커 1개, 돈 관련된 조커 1개가 있지 않으면 리롤하는게 맞는 것 같다, 그 뒤쪽에서 집어도 그 전까지 쌓인 부채가 감당이 안되서 터지는 경우가 많았다.
따로 돈 조커를 몇 개 꼽아보자면 다음 조커들이 있다.
| 우편 할인 | 조커 설명 |
![]() |
({특정 숫자의 카드}를 버릴 때 마다 $5) |
이번 챌린지의 압도적 1티어 돈 조커.
돈 복사가 되는 수준으로 돈을 잘 벌수 있다. 그 맛에 심취하여 너무 많이 버리기를 쓰지만 않으면 된다. 버리기 횟수가 많아서 특정 족보를 버리기 쉬운데, 심지어 주는 돈 양도 $5로 매우 많다.
| 얼굴 없는 조커 | 조커 설명 |
![]() |
3장 이상의 그림 카드를 버리면 $5 |
버리기 횟수가 많기 때문에 한 두번 정도 버리기를 쓰면 왠만하면 트리거시킬 수 있다. 돈을 $5나 주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이득인 경우가 더 많았다.
| 늦춰진 희열 | 조커 설명 |
![]() |
이번 라운드에서 버리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버리기 당 $2 |
이번 챌린지에서도 애매한 조커이다. 버리기 횟수는 많으니 좋은데, 버리기를 안 쓰기는 어려우니... 명암이 있는 카드다. 운이 좋아서 한 번에 넘기는 경우가 나오면 초대박이니 일단은 사놓는 편이다.
나머지 조커들은 비슷하거나 단점이 더 많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 명함(플레이한 그림 카드 당 1/2 확률로 $2)은 핸드 수가 한 번인 이 챌린지와 별로 잘 맞지 않는다.
- 할 일 목록 ({특정 족보}를 플레이 시 $4)은 쉬운 난이도의 족보일 때 돈을 확 땡기는 식으로 플레이하는데, 역시 핸드 수가 한 번인 이 챌린지와 잘 맞지 않는다.
- 클라우드 9(전체 카드 안에 있는 9마다 $1), 골든 조커 (라운드 종료 시 $4)등 다루지 않은 나머지 나머지 돈 관련 카드들은 적당히 쓸만하다. 특별한 시너지가 없어 따로 적지 않았다.
그리고 적어도 게임 초반에는 돈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카드만 구매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서 팩을 꼽을 수 있다. 안에 무슨 카드가 들어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돈이 부족한 이번 런에서는 추천하지 않는다.
또 다른 예시로 시너지를 노려야 센 조커들도 피하자. 주사위 조커 등이 있다.
그렇게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25를 달성해서 풀이자를 얻을 수 있으면, 이제 버리기 시 $1 페널티가 덜 치명적이게 된다. 적당히 평소 골드 스테이크를 깨듯이 플레이하면 된다. (뭐 스틸 카드 메인으로 하던, 인장작을 바탕으로 족보 레벨을 키우던... 이후에는 큰 상관이 없다.)
팁 3. 시너지, 안티 시너지와 well-known bugs
딱히 플레이적으로는 뭔가 더 추가할 게 없어서, 이번 챌린지에서의 시너지 조커와 안티 시너지 조커를 꼽아보도록 하겠다.
(1) 시너지 조커, 바우처
| 우편 할인 | 조커 설명 |
![]() |
({특정 숫자의 카드}를 버릴 때 마다 $5) 이번 챌린지의 압도적 1티어 돈 조커. |
| 깃발 | 조커 설명 |
![]() |
남은 버리기마다 칩 +30 버리기가 6개이기 때문에, 보통 다 쓸일은 잘 없다. 만약 버리기를 안 쓸 정도로 착실하게 레벨업되어 있다면 매우 고밸류의 조커 |
| 땅거미 | 조커 설명 |
![]() |
라운드의 마지막 핸드일 경우 모든 플레잉 카드를 한 번 더 트리거 상시 효과가 적용된다. |
| 곡예사 | 조커 설명 |
![]() |
라운드의 마지막 핸드일 경우 x3 상시 효과가 적용된다. |
| 음유시인 | 조커 설명 |
![]() |
핸드 수 -1, 핸드 크기 +2 일반적인 런에서는 핸드 수 -1 디버프가 그대로 들어간다. 다만 이 런에서는 핸드 수가 줄어들지 않는다. (버그인듯?) 따라서 핸드크기 +2만 적용된다. |

바우처 중에서 상형문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핸드 수는 감소하지 않지만, 앤티 수는 줄어든다.
| 상형문자 바우처 | 설명 |
![]() |
핸드 수 -1, 앤티 -1 |
어쩌면 핸드 수가 1 아래로 떨어질 수 없도록 하드 코딩 되어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2) 안티 시너지
| 그린 조커 | 조커 설명 |
![]() |
핸드 사용시 +1 배수, 버리기 사용 시 -1 애초에 핸드가 한 번이기 때문에, 배수를 많이 쌓을 수 없다. 동일한 이유로 초신성과 버스 탑승 역시 좋지 않다. |
| 야바위꾼 | 조커 설명 |
![]() |
이 라운드 이내에서 이미 낸 핸드라면 x3 핸드가 한 번이기 때문에 절대 발동할 수 없다. |
| 인쇄 오류 | 조커 설명 |
![]() |
(+{랜덤 숫자} 배수 추가) 핸드 한 번으로 모든게 결정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비추천한다. |
| 신비의 정점 | 조커 설명 |
![]() |
버리기가 없으면 +15 조커를 발동시키려면 고정적으로 $6이 필요하다. |
참고사항
- 1앤티 SB 스킵
1앤티 SB를 스킵하는건 생각보다 유효한 전략이다. 일반적인 런에서는 여기를 참고하자.
| 1앤티 스몰 블라인드 스킵 | 1앤티 스몰 블라인드 플레이 (스킵 X) |
| - 태그 하나 - SB에서 버리기를 안 쓰기 때문에 돈을 아낄 수 있음 |
- 상점 이용 가능 - 라운드 클리어 보상 $3 |
장단점이 있는 전략이다. 돈의 밸류가 다른 런보다 훨씬 큰 상황이기 때문에 태그는 무조건 투자태그를 강추한다.
| 홀로그래픽 태그 | 투자 태그 | 쿠폰 태그 | 폴리크롬 태그 |
![]() |
![]() |
한편 SB를 스킵하기 때문에 BB에서 한 번의 핸드 만으로 450점을 먹어야 한다. 플러시, 스트레이트, 풀하우스로는 달성이 불가능하고, 포카드를 사용하면 넘길 수 있는 점수이다. 버리기가 6번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
그냥 도전하는 것 보다 엄청 유리한 전략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1앤티 SB에 투자태그가 떴다면 시도해 볼 만 한 것 같다. 이걸 노리고 리트하는 것 보다는 게임이 안 풀리는 상황에서 변주를 주는 정도로 사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마치며⌛
#18 황금 바늘 챌린지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챌린지라고 느꼈다. 무엇보다 초기 시드에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는 것 같다.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보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아직 추가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어서 틈틈히 내용을 추가할 것 같다.
챌린지 글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보니 뭔가 시원섭섭한 느낌이 든다.... 발라트로 관련 새로운 컨텐츠를 생각중인데, 어쩌면 모드 리뷰가 될 것 같다. 새로운 글로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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